14일 오전 중 전수조사 최종결과 나올 듯
[파이낸셜뉴스] 충북 청주교도소 수용자 등 1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13일 실시한 결과 300여명이 음성으로 판정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13일 청주교도소에 따르면 해당 교도소 직원이 지난 12일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교도소 전 직원과 수용자 등 1225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를 이날 실시했다. 전수검사 대상은 직원 280여명과 수용자 920여명 등이다.
현재까지 60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남은 검사 결과는 오는 14일 오전 중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앞서 청주교도소 직원 A씨는 지난 12일 가족 중 한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 등은 교도소 직원과 수용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토록 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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