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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남편 주진모, 내 강박증에 피곤하다고…놓는 법 배워가는 중"

뉴스1

입력 2021.02.15 15:34

수정 2021.02.15 15:34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사진=민혜연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사진=민혜연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얘기했다.

민혜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구독자 6000명 기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코로나19 이전에는 플라잉 요가를 했다"라며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으로 몸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되고 마지막에 명상시간을 갖는 것도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민혜연은 "코로나19 이후로 또, 결혼한 이후에는 남편에게 밖에서 스트레스 주는 사람을 막 욕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라며 "적당한 음주와 고칼로리 음식도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얘기했다.



민혜연은 자신의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많기는 하다"라며 "외모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콤플렉스가 많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30대가 되면서)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많이 알게 됐다"라며 "체형적이거나 외모적인 콤플렉스를 보완하는 방법을 찾게 됐다"라고 했다.

민혜연은 "저희 남편(주진모)이 결혼생활을 하고 저랑 살면서 피곤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제가 강박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민혜연은 이에 대해 "저는 내가 옳다고 하는건 반드시 해야하고 어떤 일을 할 때도 계획을 다 세운다"라며 "계획을 되게 타이트하게 짜고 그걸 맞춰서 해내는 데에 대해 성취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남편과 더불어 놓아버리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6월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