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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자양 하늘채 베르' 이달 분양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15 17:55

수정 2021.02.15 17:59

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중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다세권 프리미엄 단지인 '자양 하늘채 베르'를 분양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19일 '자양 하늘채 베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분양홍보관은 이날부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예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자양동은 서울의 대표적 주거지역으로 알찬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도보 거리에 2호선 구의역이 있고, 단지 앞에는 잠실, 강남으로 이동하는 버스 노선도 마련돼 있다.


자양초교를 비롯해 광양중, 광양고 등 학세권 입지도 훌륭하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19일 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이며, 3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한다.
3월 3일에 1순위(당해) 청약을, 4일에 1순위(기타) 청약을 진행한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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