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태종대 전망대 오션뷰 카페서 힐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15 18:29

수정 2021.02.15 18:29

부산시·부산관광공사
민간사업자 선정후 새 단장
매점·카페 등 일부 재개장

해안 절경을 바라보며 베이커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 3층 피크닉&태종대 오션뷰 카페. 부산관광공사 제공
해안 절경을 바라보며 베이커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 3층 피크닉&태종대 오션뷰 카페.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영업이 중단됐던 태종대 전망대에 새로운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새 단장과 함께 전망대 일부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태종대 전망대는 푸른 바다와 해안 절경, 그리고 멀리 대한해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일부 개장하는 곳은 태종대의 사계절을 테마로 한 2층 매점과 피크닉&태종대 컨셉트로 해안 절경을 바라보며 베이커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3층 오션뷰 카페로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1층에 조성 예정인 태종대 자갈마당을 테마로 한 카페와 부산 지역 작가들의 작품으로 조성될 3층 갤러리도 향후 개장할 예정이다.

태종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2년에 한 번씩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인 한국관광 100선에 2013년 처음 발표될 때부터 5회 연속 선정돼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종대 전망대 민간위탁 사업자인 ㈜대찬ENT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정상적으로 준비하고 재개함에 부담이 있긴 했지만 태종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시설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돕고자 전망대 일부 개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