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진구, 경단녀 취업 지원사업에 최대 3000만원 지원

뉴스1

입력 2021.02.16 10:08

수정 2021.02.16 10:08

서울 광진구에서 지난 2020년 진행한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사업'(광진구 제공)© 뉴스1
서울 광진구에서 지난 2020년 진행한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사업'(광진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17일부터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도 진행한다.

광진구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내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소재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가 공모 대상이다. Δ자격증 취득교육 및 취업 연계 Δ현장 훈련을 통한 취업 연계 Δ직무 소양 교육 Δ일자리 창출 및 창업을 위한 활동 지원 등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사업별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예산의 10% 이상은 직접 부담해야 한다. 3월 중 심의를 거쳐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문화 확산과 일·생활 양립 지원을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2021 광진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도 공모한다.

구 소재 비영리 법인과 민간단체 중 Δ취·창업 교육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Δ양성평등 의식개선 사업 등 양성평등 촉진 Δ안전취약 계층 안전강화 Δ취약계층 역량강화 등 4개 분야를 신청받는다.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각 공모사업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등 서류를 갖춰 광진구 가정복지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과 창업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민간과 협력해 나이·계층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