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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소니 아카데미' 김상중과 '아는척 어벤져스' 7명 확정

뉴시스

입력 2021.02.16 11:01

수정 2021.02.16 11:01

[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 출연진 단체사진 (사진=MBN 제공) 2021.02.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 출연진 단체사진 (사진=MBN 제공) 2021.02.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배우 지주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 변호사 김정현, 동양철학 윤태양 교수, 문학평론가 허희, 김갑수, BJ 라임이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아는척쌀롱-스라소니 아카데미'에 출연한다.

'스라소니 아카데미' 제작진은 16일 배우 지주연, 방송인 김소영, 변호사 김정현, 동양철학 윤태양 교수, 문학평론가 허희, 문화평론가 김갑수, 책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BJ 라임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구성된 '아는척 어벤져스' 7명과 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30대가 주축인 국내 톱클래스 인문학 명사들이 '스라소니 아카데미'를 결성해, 귀에 쏙쏙 박히면서도 재밌는 인문학 지식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진중한 모습부터 유쾌한 매력을 오가는 김상중 원장과 '아는척 어벤져스'의 새로운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김상중과 첫 촬영을 마친 출연자들이 자기 캐릭터에 맞는 닉네임 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과 단체 포즈가 담겼다.

서울대 출신 배우 지주연은 '허당 뇌섹녀'라는 닉네임를, 남편 오상진과 책방을 운영 중인 방송인 김소영은 '프리한 책방언니'라는 닉네임 카드를 들었다.



변호사 김정현은 '그림 읽어주는 변호사', 동양 철학 교수인 윤태양은 '21세기 유교보이', 문학평론가 허희는 '문학계의 아이돌'이란 닉네임 카드를 공개했다.
김갑수는 '아! 갑스형', 라임양은 '역사적인 그녀'라는 닉네임 카드를 들어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상중과 '아는척 어벤져스' 7명은 한 곳을 응시하며 단체 포즈를 취했다.


'스라소니 아카데미'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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