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에이프릴스킨·널디 등을 보유한 에이피알이 '국가대표 수출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익영상 제작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COVID-19를 이겨낸 대한민국 수출'이란 슬로건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산업부·무역협회에서 주관 제작한 영상이다. 4년 연속 수출 5000억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7대 수출강국'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주요 3개 분야에서의 활약상을 대표 기업이 소개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실제 국가대표 수출기업으로 선정된 에이피알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싱가폴에 첫 진출한 이후 홍콩·대만·미국·일본·중국에 차례로 진출했다.
특히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과 '메디큐브'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인 '리얼 카렌둘라 필오프팩'과 '제로모공패드'는 지난해 해외 진출 국가에서 월평균 5만개 이상 판매됐다. 헬스케어 브랜드 글램디의 스테디셀러 '글램디 반쪽티'도 일부 국가에서 품절 대란을 겪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그간 해외에서 쌓아온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글로벌라이제이션 전략을 전개, 추가 20여 개 국에 진출 계획을 갖고 있다"며 "혁신 마인드로 글로벌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를 에이피알의 미래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