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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코비치, 호주오픈 3연패 성공

뉴시스

입력 2021.02.22 08:36

수정 2021.02.22 08:36

[멜버른=AP/뉴시스]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꺾고 코트에 누워 환호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메드베데프를 세트스코어 3-0(7-5 6-2 6-2)으로 물리치고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메이저대회 우승 횟수를 18회로 늘렸다. 2021.02.21.
[멜버른=AP/뉴시스]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꺾고 코트에 누워 환호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메드베데프를 세트스코어 3-0(7-5 6-2 6-2)으로 물리치고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메이저대회 우승 횟수를 18회로 늘렸다. 2021.02.21.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지난 2년 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위한 무대였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수많은 이들이 그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도전했지만, 결국 마지막에 웃은 이는 조코비치였다.

조코비치는 20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3-0(7-5 6-2 5-2)으로 완파했다.

2019년과 2020년 이 대회 우승을 거머쥔 조코비치는 3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자신이 갖고 있던 통산 최다 우승 기록도 9회로 늘렸다. 조코비치는 9번의 결승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는 랭킹 4위 메드베데프를 맞아 한 세트도 내주는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조코비치는 발리로 우승을 확정한 뒤 코트에 드러누워 기쁨을 표했다.

[멜버른=AP/뉴시스]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막을 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결승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세트스코어 3-0(7-5 6-2 6-2)으로 물리쳐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메이저대회 우승 횟수를 18회로 늘렸다. 2021.02.21.
[멜버른=AP/뉴시스]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막을 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결승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세트스코어 3-0(7-5 6-2 6-2)으로 물리쳐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메이저대회 우승 횟수를 18회로 늘렸다. 2021.02.21.
이번 우승으로 조코비치는 역대 최장 기간 세계랭킹 1위 유지자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조코치비는 311주 연속 세계 1위를 확정, 로저 페더러(스웨덴)의 310주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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