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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탄소중립 새 성장동력 창출 기회로 활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22 15:24

수정 2021.02.22 15:24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위원장)은 22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2021년도 에너지분야 주요정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제6기 에너지위원회 출범 및 제22차 에너지위원회'를 주재했다. 성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에 분명히 도전적인 과제지만 경제주체들의 능동적인 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기업과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위원장)은 22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2021년도 에너지분야 주요정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제6기 에너지위원회 출범 및 제22차 에너지위원회'를 주재했다. 성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에 분명히 도전적인 과제지만 경제주체들의 능동적인 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기업과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위원장)은 22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2021년도 에너지분야 주요정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제6기 에너지위원회 출범 및 제22차 에너지위원회'를 주재했다. 성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에 분명히 도전적인 과제지만 경제주체들의 능동적인 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기업과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위원장)은 22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2021년도 에너지분야 주요정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제6기 에너지위원회 출범 및 제22차 에너지위원회'를 주재했다. 성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에 분명히 도전적인 과제지만 경제주체들의 능동적인 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기업과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