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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아들 담호·정준호 딸 유담, 5개월 만에 재회

뉴시스

입력 2021.02.22 15:25

수정 2021.02.22 15:25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제137회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2021.02.22.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제137회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2021.02.22.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와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이가 5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아내의 맛' 137회에서는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아들 담호의 어린이집 등원을 두고 의견 대립을 보인 가운데, 육아 선배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집을 찾아 담호와 유담이의 만남이 성사된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자녀를 키우는 부부라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라며 "연애부터 결혼, 출산, 육아까지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필연 부부의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22일 전했다.

필연 부부는 생후 18개월이 된 담호의 어린이집 등원을 두고 서로 대립한다. "18개월이니 이제 어린이집을 보내도 된다"는 서수연과 "아직 어린이집을 보내기에는 너무 어리다"는 이필모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다.



담호가 또래 친구가 없는 것을 걱정하던 서수연은 이필모, 담호와 함께 담호의 첫 여자친구인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이를 만나러 정준호의 집을 방문한다.

특히 도착하자마자 정준호의 서재를 본 이필모가 감탄하며 "배우라면 누구나 꿈꾸는 서재"라고 부러워하는 사이 유담이와 담호의 만남이 이뤄진다. 유담이는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담호에게 돌진하며 담호를 반긴 반면, 담호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다.

간식 나눠 먹기에 익숙하지 않은 담호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딸기를 두고 유담이와 묘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긴장도 잠시, 예상외로 딸기를 유담이에게 나눠주는 담호의 모습에 필연 부부는 "낯설다. 우리 담호"라며 놀라면서도 미소를 짓는다.

결국 이들 앞에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 나타나면서 평화로웠던 분위기가 일촉즉발 전쟁터로 변한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풍경에 필연 부부가 당황하는 사이, 이하정이 노련한 대처법으로 상황을 진정시킨다.

새내기 워킹맘 서수연과 프로 워킹맘 이하정은 어린이집을 보내는 시기에 대한 이야기부터 아이를 두고 일하러 가는 워킹맘의 고충을 주고받는다.


더욱이 서수연이 육아와 일 모두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고민을 털어놓자 육아 선배인 이하정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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