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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로

뉴시스

입력 2021.02.22 15:44

수정 2021.02.22 15:44

체육시설에 문화·복지시설로 2022년 2월 준공 예정
[서울=뉴시스] 서울 성동구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성동구 제공) 2021.02.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성동구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성동구 제공) 2021.02.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동1가 685-63번지 일대 뚝섬유수지 내 조성되는 복합문화체육센터 시설 명칭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성동구청 직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1차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17건의 명칭이 제출됐다. 이후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명칭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설문 결과 총 241명이 참여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가 101표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명칭이 확정된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뚝섬유수지 내에 부지 1만1200㎡, 지상 4층, 사업비 297억 원, 연면적 5,589㎡ 의 대규모 복합문화체육센터이다.

이곳에는 다목적체육관, 수영장(5레인), 헬스장, 옥상층의 실외풋살장을 비롯해 성동구립체육시설로는 처음으로 볼링장(8레인)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집, 초등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의 문화·복지서비스 시설도 함께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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