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첫 상영작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영화 4편을 22일 공개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국내·외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장편 극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를 선정해 직접 제작·투자한 후 완성작을 전세계 최초로 소개하는 전주국제영화제 대표 섹션이다.
올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국내·외 작품이 각각 2편씩 준비됐다. 민환기 감독의 '노회찬, 6411'과 임흥순 감독의 '포옹', 테드 펜트 감독의 '아웃사이드 노이즈', 에릭 보들레르 감독의 '입 속의 꽃잎'이 그 주인공이다.
문성경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소수의 대형 영화가 주목받고 이야기되는 산업 구조 속에서 더 다양한 목소리가 보여질 수 있도록 전혀 다른 색깔의 영화들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29일부터 5월8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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