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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필리핀 복합레저타운' 개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22 17:59

수정 2021.02.22 17:59

BAPS-LT삼보와 업무협약 체결
대우조선해양건설, BAPS, LT삼보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대우조선해양건설 본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제공
대우조선해양건설, BAPS, LT삼보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대우조선해양건설 본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제공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보홀 최초 골프 리조트 개발사업을 위해 BAPS, LT삼보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3개 업체는 필리핀 보홀 골프 리조트 솔루체(SOLUCE)를 대상으로 시공 계약, 공사 설계, 시행사업 및 인허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대우조선해양건설과 LT삼보는 시공을 수행하고, BAPS는 개발 및 시행을 담당하며 상호 정보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은 필리핀 내에서도 인기 휴양지로 꼽히는 보홀섬 일원에 연면적 5만8000여㎡(1만7617평)로 건설되는 보홀섬 최초 럭셔리 복합레저타운이다.
건물에 도입되는 주요시설은 △18홀 골프장 △골프 클럽하우스 △호텔 △빌리지 △승마 연습장 △워터파크 △스파숍 △쇼핑센터 △면세점 △박물관 등으로 풍부한 관광 레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