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군과 대학, 기업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은 충북도립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옥천군 기업인연합회와 산학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 산학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립대는 매년 옥천군 행복취업마당 개최 시 청년 맞춤 취업지원을 위해 유관기관 협약식에 참여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등 공동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 동구에 위치한 우송정보대는 옥천에 사는 재학생의 취업을 돕고자 이번 협약식에 참여했다.
군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기업과 연계해 지역 일자리와 인구를 동시에 늘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군,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 3만1459명
옥천군은 오는 3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만 18세 이상 인구의 70%인 3만1459명을 코로나19 접종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3월부터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대응 요원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내달 3일부터 요양병원 4곳, 요양시설 13곳 입소자와 종사자 639명, 보건소와 119 소방대원 181명 등 95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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