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조선델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월간 커피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나의 호텔을 지정해 해당 호텔에서 20잔의 커피를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 혹은 라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 당일 무료 커피 1잔을 추가 제공한다. 월 이용료는 6만5000원이다.
해당 상품은 조선호텔 무료 멤버십 클럽조선 리워드 가입 시 이용 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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