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뉴스1) 김정호 기자 = 23일 오전 7시 53분쯤 강원 양구군 양구읍 공수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으나 집안에 있던 A씨(88‧여)가 목숨을 잃었다.
A씨는 연기를 흡입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집안에 함께 있던 B씨(90)는 손, 발, 목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집은 전소돼 5000만원의 피해를 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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