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주 보험사 콜센터서 10명 무더기 확진…오늘 총 12명 추가 발생

뉴스1

입력 2021.02.23 17:48

수정 2021.02.23 17:50

23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소화누리 강당에서 열린 요양시설 근로자, 입소자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에서 의료진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2021.2.23/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23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소화누리 강당에서 열린 요양시설 근로자, 입소자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에서 의료진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2021.2.23/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서구에 위치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는 등 지역에서 1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1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광주 2001~2012번 환자로 분류됐다.

광주 2001~2002번, 2005~2012번 등 10명은 광주시도시공사 건물에 입주한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해당 콜센터 직원인 광주 1994번은 22일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후 1994번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방역당국은 콜센터 직원 12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광주 2003~2004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광주 2000번과 접촉해 확진판정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