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도입하는 신속PCR 검사(LAMP)는 국내 식약처에서 정식 승인한 검사 기법이다. 검사 소요시간이 짧아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건강한 여객의 해외 입국을 위한 건강상태 확인 목적으로 권장된다. 신속 PCR 검사는 중국, 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해외 입국 시 일반 PCR 검사와 동일하게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로 인정받고 있다.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는 지난해 12월 오픈 당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PCR 검사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했지만 3월 1일부터는 센터 자체에서 PCR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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