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중 겪는 각종 규제 등의 개선을 위해 민생규제 혁신과제 아이디어를 내달 17일까지 공모한다.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총 5개 분야로 공모 횟수에 제한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된 제안은 국민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 심사단이 심사, 오는 8월 중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제안자 20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규제혁신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시, 대천항 물양장 사고예방 차량 출입제한
충남 보령시는 내달 2일부터 대천항을 찾는 관광객 및 일반인 차량의 물양장 출입을 제한한다.
대천항은 지방관리 연안항으로 항만 내 소형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 화물 및 여객을 처리할 수 있도록 쌓아놓은 물양장 시설 안쪽으로 그동안 조업중 어업인들과 관광객, 일반인들의 무단주차로 몸살을 앓아 왔다.
특히, 최근에는 낚시객의 무단주차에 따른 크레인 전복으로 작업 중인 어업인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해양안전사고가 빈번하다.
시는 관광객과 일반인의 차량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지난해 유람선터미널과 보령수협 위판장 입구에 차량출입 통제장치 2개소를 설치, 보령수협에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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