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주 실천교사·백범기념관, 역사추리게임 '함성 1919' 제작

뉴스1

입력 2021.02.24 11:22

수정 2021.02.24 11:22

함성 1919 홍보 포스터.(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공)/뉴스1 © News1
함성 1919 홍보 포스터.(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공)/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실천교사)과 광주백범기념관은 102주년 3·1절을 맞아 온라인 역사추리형 게임 '함성 1919'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게임은 ㈜세경 S&T의 후원으로 지역에서 일어났던 광주 3·1운동의 역사를 학생들과 지역민에게 알리고 그 유지를 잇는 백범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함성 1919는 가상인물 옥이와 철이가 겪는 광주 3·1운동에서 수피아여고 출신 열사와 임시정부의 수립 그리고 해방까지, 또 현재의 대성초에서 열린 김구 선생의 환영 기념강연회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이야기 과정에서 제시된 다섯개의 문제를 통해 광주 3·1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방법은 광주백범기념관 누리집(홈페이지)의 참여마당 공지사항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만족도 조사까지 참여할 시 선착순으로 310명에게 소정의 선물도 증정된다.



실천교사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장소들과 역사적 사실들을 연계해 이해하고 의미를 갖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지역민 스스로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