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는 지난 19일 11명을 기록한 이후 20~22일까지 사흘 동안 각각 9명, 8명,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1월 26일 이후 28일째 20명 이하가 발생하는 등 안정세를 보였다.
하지만 23일 기존 확진자로 인한 n차 감염으로 10명이 확진된데 이어 이날 19명으로 늘어나 다시금 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이날 추가 확진자 중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북구 소재 병원 관련으로 직원 중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직원 1명이 확진됐다. 이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었다.
또 가족 단위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경북 의성군 확진자의 가족 방문자 10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등 모두 14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5명이 됐다.
그 외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됐으며, 대구에서 검사 후 주소지로 이관된 확진자도 1명이다.
현재 대구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37명이며 지역 내외 8개 병원에 128명, 생활치료센터에 8명, 자가 치료자 1명이다. 현재까지 완치자는 총 8374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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