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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탈 플라스틱 위한 '고고 챌린지' 시행

뉴시스

입력 2021.02.24 14:20

수정 2021.02.24 14:20

영등포구 맞춤형 '고고 챌린지'도 진행
[서울=뉴시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dl 지난 20일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1.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dl 지난 20일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1.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20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위한 '고!고!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환경부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해야 할 일 1개와 하지 말아야 할 일 1개를 각각 약속한 뒤 개인 SNS에 '#탈플라스틱' 등 해시태그를 게시하면 된다. 본인 참여 후에는 캠페인을 함께할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0일 이성 구로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본 캠페인에 참여했다.



채 구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며 "구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환경 친화도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이소주 그린히어로 소셜키친 대표를 지명했다.

한편 구는 기존 캠페인 방식을 변경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영등포 고고 챌린지'도 추진한다.
구는 2월 중 업무용 행정포털에 '탈(脫) 플라스틱 고!고!챌린지' 온라인 게시판을 신설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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