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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군산상의 회장 만장일치 재추대…"지역경제 발전 앞장"

뉴스1

입력 2021.02.24 14:26

수정 2021.02.24 14:26

김동수 군산상의 회장.© News1
김동수 군산상의 회장.© News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66)이 제24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재추대 되면서 앞으로 3년 동안 군산경제를 이끌게 됐다.

군산상의는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제24대 회장에 김 회장을 출석의원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고 24일 밝혔다.

부회장 10명과 감사 2명, 상임의원 22명 등 35명의 임원진도 선출했다.


김 회장은 "현대중공업 군산공장의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누적되는 가운데 코로나 위기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다"며 "군산상의가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노사화합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생산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군산상생형일자리'의 안정적인 정착과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를 위한 남북도로, 동서도로 개통은 물론 고군산 고품격관광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4대 군산상의 회장과 임원의 임기는 2024년 2월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