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우리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에 사업비 153억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 시장형, 사회서비스 등 3개 분야 36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전년 대비 458명 늘어난 규모이며, 홍천군노인일자리전담센터와 홍천군노인복지관이 노노케어 등 36개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사업단별 방역 책임자를 지정, 활동 시간대를 오전, 오후로 구분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활동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활동이 가능한 사업은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등 방역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징은 ‘실버방역단’을 구성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터미널, 아파트 단지, 공공시설 등에 생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니어 금융도움 소비피해상담’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 홍보업무와 ATM 사용법 등의 금융업무에 대하여 취약계층을 상대로 지원하게 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한국 경제 발전의 주역인 베이비 붐 세대 어르신들의 은퇴 후 안정된 노후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의 숨은 일꾼이자 어른으로 당당히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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