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이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지역 주요 교통 인프라 구축의 적극 추진을 요청했다.
25일 보령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국도77호 보령-태안 해저터널 현장에서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 고시 예정인 고속도로 국가계획에 중부권 500만 국민에게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선물할 ‘보령-대전-보은간 고속도로’ 반영을 건의했다.
또 국도·국지도 국가계획에 시가지를 거치지 않고 각 국도를 직접 연결하는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을 위해 유일하게 2차선으로 남아 교통병목과 사고위험이 높은 ‘국도 21호 주산-웅천구간 확포장’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철도관광객 유치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부선·충북선을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를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충청지역 물류비용 절감 및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국회가 더욱 힘을 써줘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