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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요즘 대세' 33호 가수 유미가 쓰리잡을 뛰는 이유?

뉴스1

입력 2021.02.25 11:04

수정 2021.02.25 11:04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사무실. '싱어게인' 가수 유미 인터뷰. 2021.2.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사무실. '싱어게인' 가수 유미 인터뷰. 2021.2.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제 매력은 뭘 하든 진심인 거죠. 노래방 반주에도 '불후의 명곡' 출연한 것처럼 노래해요"

데뷔 20년을 앞둔 가수 유미는 본업인 가수와 유튜버, 쇼핑몰 운영까지 '쓰리잡'을 뛰고 있습니다.


유미는 "유미 굿즈 스토어를 만들었어요. 앨범을 누가 던져주지 않으니 스스로 감당해야죠"라며 당차게 말했습니다.

무명 가수 경연 프로그램인 '싱어게인'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전성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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