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이배냇은 프리미엄 멸균우유 '저지 우유'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입점시킨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배냇은 그동안 아이배냇몰, 배냇밀몰, 마켓컬리, 쿠팡 등 온라인·모바일에서만 판매하던 저지 우유의 판로 확장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유통을 추진했고,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테이스티 서울 마켓'에 입점하게 됐다.
저지 우유는 영국령 채널 제도 내 저지 섬에서 영국 왕실 전용 우유를 만들기 위해 품종을 개량한 '저지 소'에서 나온 우유로, 아이배냇이 단독으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일반 우유에 비해 유지방 함량(4.3%)이 높아 크림처럼 식감이 부드럽고, 유고형분 함량이 높아 풍미가 진하며, 모유에 존재하는 A2 β-카제인의 함량 역시 높다.
이와 함께 아이배냇은 저지 우유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도 입점시켰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지 우유를 더현대 서울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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