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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아로마틱 화이트 와인 '마로 셀라' 한번 경험해볼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25 14:36

수정 2021.02.25 14:37

슬로베니아 아로마틱 화이트 와인 '마로 셀라' 한번 경험해볼까


[파이낸셜뉴스] 와인수입사 나라셀라는 슬로베니아의 아로마틱한 화이트 와인 '마로 셀라(MARO Cellar)' 2종을 25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로 셀라는 수천년 양조 역사를 가진 와인 생산국 슬로베니아의 스타예르스카(Stajerska) 지역에서 17~18세기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무르사(MURSA)와 오즈메츠(OZMEC)가 합작해 만든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화이트 와인 2종은 세미 스튀트 와인 '무르사 옐로우 무스캇(MARO Cellar MURSA Yellow Muscat)'과 세미 드라이 화이트 와인 '오즈메츠 소비뇽 블랑(MARO Cellar OZMEC Sauvignon Blanc)'으로 두 와인 모두 국내에 처음 내놓는 것이다.

마로 셀라 무르사 옐로우 무스캇은 황금빛 아로마가 좋은 와인으로 감귤류와 레몬을 닮은 상큼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입안에서는 풍부하고 우아한 바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마로 셀라 오즈메츠 소비뇽 블랑은 연두빛이 도는 노란색 와인으로 싱그러운 풀잎향과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짜릿함이 잘 느껴진다. 피니시도 상당히 길게 느껴지는게 장점이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3세게 와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며 "경쾌한 산도의 슬로베니아 화이트 와인인 두 제품은 새로운 스타일을 경험해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