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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발령

뉴시스

입력 2021.02.25 18:26

수정 2021.02.25 18:26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창원해양경찰서 제공). 2021.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창원해양경찰서 제공). 2021.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남해동부 전 해상 풍랑 예비특보에 따라 25일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안전 관리 규정(제9조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에 따라 위험예보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을 말한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으며, 내일부터 풍속은 초속 18m 이상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6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낚시객과 조업선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소형 선박은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창원해경은 해·육상 안전순찰과 파출소 전광판(9개)을 이용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대형 전광판과 주민센터 홍보TV, 해안가 재난 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주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방파제와 갯바위 등 위험한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순찰과 점검 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인한 방파제, 갯바위 등 해안가에 접근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사고에 대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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