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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주 헬스장서 밤사이 확진자 14명 추가…누적 1176명

뉴스1

입력 2021.02.26 09:02

수정 2021.02.26 09:02

전북 김제시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7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 김제시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7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25일 밤~26일 아침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163~1176번(전주)째 확진자다. 1163~1164번은 25일 밤, 1165~1176번은 26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 모두는 전날(25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시 소재 한 민간 스포츠시설(헬스장)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헬스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었다.



이 헬스장 최초(지표)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1149번(강사)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전날(25일) 전북에서는 전주 13명, 김제 2명, 정읍 1명 등 모두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8시 기준 확진자는 전주 12명이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1176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