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한복진흥센터), CJ CGV와 함께 삼일절을 맞아 극장에서 한복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영화관에 방문하면 입구에서 '2020 한복 웨이브(Hanbok Wave) 패션쇼'를 감상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한복 디자이너 10명이 청하, 모모랜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등 한류스타와 협업해 만든 한복 160여 벌을 선보인다.
문체부는 지난해 한복업계의 해외 진출과 한복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영상 패션쇼 제작을 지원했는데, 이 영상은 2개월 만에 조회 수 1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한국 영화를 관람하고 이를 인증한 관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한복 마스크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패션쇼는 한복진흥센터 유튜브(www.youtube.com/officialhackr)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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