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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막걸리'·증류소주 주류대상 수상 영예

뉴스1

입력 2021.02.26 13:31

수정 2021.02.26 13:31

(국순당 제공) © 뉴스1
(국순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국순당은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1000억유산균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증류소주 려驪 40 등 3개 제품이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8회째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역대 최다인 659개 브랜드가 출품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는 게 국순당 측 설명이다. 이 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제조됐다.



'1000억 시리즈' 자매제품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지난 2020년 출시돼 '우리술 탁주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병에 열처리 유산균배양체가 1000억개 이상 함유되어 있고,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인 프럭토올리고당(프락토올리고당)도 1000㎎이 들어있다. 열처리 유산균배양체와 프럭토올리고당은 장에서 유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돼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제품 역시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


증류소주 려驪 40은 '소주 프리미엄소주(증류식소주) 31도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소주는 고구마 증류 원액과 쌀 증류 원액을 섞어 만들었다.
고구마 증류 원액은 여주산 고구마의 품질이 좋은 몸통 부분만 사용했고, 상압증류를 거쳐 전통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제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