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합천군, 유흥 및 단란주점 업주와 간담회

뉴시스

입력 2021.02.27 14:23

수정 2021.02.27 14:23

문준희 합천군수, 코로나19 감염 예방 안내문 배부
문준희 합천군수, 코로나19 감염 예방 안내문 배부
[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문준희 합천군수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유흥·단란주점 업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난해 추석부터 시작된 유흥·단란주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집합금지 명령은 연말연시 및 설명절 대규모 감염을 우려해 지난 14일까지 지속됐다.


15일부터 1.5단계로 하향조정 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영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문 군수와의 간담회에서 유흥시설 영업주들은 "집합금지명령 해제에 따른 기대와 달리 영업 시간 제한이 계속됨에 따라 건물 임대료, 인건비, 각종 공과금 부담 등으로 생계가 막막하다"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정책 전환을 건의하고 생활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생계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 했다.


이에 문 군수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유흥 및 단란주점 업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아직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감염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확산 우려가 높은 만큼 방역예방 수칙 준수에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