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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월곡건강랜드 남탕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뉴스1

입력 2021.02.28 10:43

수정 2021.02.28 10:43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북구 소재 월곡건강랜드(화랑로7길 32)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북구는 "19~27일 월곡건강랜드(남탕)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28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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