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남면의 3개 산업단지 근로자 총 999명에 대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벌인 결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남면 상수리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일반‧상수‧구암산업단지 근로자 999명(외국인 130명, 내국인 869명)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완료했다.
이번 전수검사는 지난 25일 자택에서 숨진 나이지리아 국적 근로자 A씨(49)의 검체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실시됐다.
26일에는 A씨가 근무한 광적면 섬유업체에서 외국인근로자 10명, 내국인 3명 등 1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같은 날 인근의 남면 외국인근로자 기숙사에서 2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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