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가을 시범 운영했던 리빙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를 오는 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리빙 컨설팅 서비스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취향·예산을 고려해 가구와 소품 등을 1:1 맞춤으로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잠실점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사전 예약 하루 만에 총 140건의 상담이 마감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롯데백화점 리빙 매출은 전년 대비 16% 신장했다.
이번 상담 서비스엔 해외 명품 디자인실과 모델하우스·드라마 세트 전문 스타일링 등 이력을 가진 전문가 3명과 인기 유튜버 1가 컨설턴트로 나선다.
상담은 총 1시간으로, 사전에 원하는 컨설턴트에게 집 사진과 영상 등을 제공하면 공간에 따른 추천 가구와 소품 리스트를 정리한 상담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원할 경우 본점 매장에서 컨설턴트와 동행 쇼핑도 가능하다.
상담 예약은 롯데백화점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지난해 리빙 컨설팅 서비스를 시범 운영에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올해부터는 본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 취향과 최근 트렌드까지 반영해 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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