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 동구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동네는 누가 뭐래도 동대구역세권이다.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동대구역세권에는 기본적으로 동구에서 신암동, 신천동, 효목동이 포함된다.
이 지역은 금호강을 건너지 않고 동구에 속한 유일한 3개의 동으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남쪽으로는 수성구와 서쪽으로는 중구와 접해 있어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뛰어나고 주거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다.
동대구역세권은 기본적으로 KTX, SRT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의 광역철도망을 이용하기 쉬울뿐더러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가까워 광역 도로교통망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신천역, 동대구역, 동구청역, 아양교역 등 4개의 지하철 역을 보유하고 있어 도심 대중교통 이용에도 편리하다.
이러한 가운데 보광종합건설㈜이 대구시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를 이달 초 분양을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동대구역 골드클래스의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만141㎡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6개동으로 전체 392가구 중 공동주택이 329가구, 오피스텔이 63실로 구성된다.
공급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공동주택의 경우 84㎡A 269가구, 84㎡B 60가구, 오피스텔은 69㎡A 42실, 69㎡B 21실이다.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동대구역세권 중앙에 위치, 대구지역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이 직선거리 300m 이내에 위치하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도 예정돼 있는 트리플역세권의 뛰어난 입지다.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가까운 것도 호재다.
동대구역세권 일대의 부동산 가치는 기본적으로 역세권 가치에다 지난 2016년 개관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끌어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주민들의 편리한 삶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의 주민편의시설도 완벽에 가깝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
단지 바로 앞에 동대구 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에 청구중·고, 경북대학교, 동부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은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동대구 역세권이 지닌 미래가치 또한 현재보다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신천동과 신암동 일대 3만5000여가구의 브랜드 대단지 한 가운데에 위치하는 만큼 동구지역 최고의 주거만족도를 자랑한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총연장 12.3㎞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예정)이 2028년 준공되면 그 가치는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엑스코선 연결구간이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구 이시아폴리스까지를 고려하면 단지 바로옆을 지나가기 때문이다.
골드클래스라는 브랜드 선호도도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신뢰가 높다.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은 HUG의 신용평가등급 A+ 등급에다 지난해 한경주거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599 번지에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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