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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농가 부숙도 정착 등 107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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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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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축산농가 부숙도 정착과 환경부담 완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107억 원을 지원한다.

강원도, 축산농가 부숙도 정착 등 107억 지원
3일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축산농가 부숙도 정착과 환경부담 완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107억 원을 지원한다 고 밝혔다.

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축산농가의 퇴비부숙도 기준 이행 등 가축분뇨 처리, 자연순환형 축산업 육성을 위하여 올해 퇴.액비화 시설 및 장비와 기자재 지원 등 15개 사업에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107억 원을 지원한다 고 밝혔다.

이에 우선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기준 이행지원을 위하여 5개 사업 28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품질 액비 생산과 효과적인 관리를 위하여 4개 사업 29억원 을 지원한다.


□ 가축분뇨의 신속·효율적 처리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을 위 하여 6개 사업 50억원 지원을 한다.

아울러, 가축분뇨 고속발효시설 3개소, 축산악취개선사업 14식과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지원 등에 40억 원, 가축분뇨 소멸처리제 6개소와 폐사축처리기 10개소에 4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강원도 농정국 관계자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퇴비 부숙도 기준을 축산농가에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스스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환경부담 완화의 사회적 책임강화 노력을 통해 축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