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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서중 앞 지하도보 “공간과 걸음을 잇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05 18:51

수정 2021.03.05 18:51

타일 보수, 실내조경·조명시설 재정비 추진
제주시, 제주서중 앞 지하도보 “공간과 걸음을 잇다”

낡고 음침했던 제주서중 앞 지하보도가 보형친화형 공간으로 개선된다. [사진=제주시 제공]
낡고 음침했던 제주서중 앞 지하보도가 보형친화형 공간으로 개선된다. [사진=제주시 제공]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시는 일주서로에 있는 제주서중학교 앞 지하보도의 낡은 내부시설을 재정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지하보도는 2009년 27억원을 들여 제주민속오일시장 입구의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제주서중 학생들과 교통약자들의 보다 안전한 통행여건 조성을 위해 개설됐다.


하지만 준공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내부 타일이 손상되는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제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5월까지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타일 보수와 실내조경·조명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지하보도 상부의 인도와 승강기에 대한 유지보수도 병행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