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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 이달 분양

태종대 인근에 전 호실 바다 전망
생활숙박시설로 부동산 규제 피해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 투시도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 투시도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부산 대표적 관광지인 태종대 인근에 오션뷰를 누리를 수 있는 프리미엄 레지던스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이달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레지던스 1개동 규모로 구성된다. 레지던스는 지상 3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1~23㎡ 160실로 구성된다.

부산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 인근에 위치해 영구적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아파트보다 세금, 대출 등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생활숙박시설로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이란 일반 호텔과 달리 실내에서 취사 및 세탁이 가능한 장기숙박시설을 가리킨다. 호텔보다 비교적 저렴한 요금에 취사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숙박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초기 자금 부담이 비교적 적다. 청약 당첨 시 주택 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양도세 중과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아울러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인근의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통해 서부산과 동부산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대교,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이 위치해 있으며, KTX·SRT 부산역까지 차량을 이용해 약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부산 전역은 물론, 광역 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직선거리 약 2㎞ 내 부산 태종대가 위치해 관광객 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발표한 '부산 방문 관광객 목적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1위에 태종대가 선정되기도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태종대에는 1년간 총 13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바다에 접한 단지 특성이 반영된다.
바다를 이어주는 수공간을 공개공지로 조성하고, '아쿠아필드'처럼 바다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 호실 테라스를 제공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모든 호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26 1층(부산도시철도 1호선 중앙역 2번 출구)에 마련될 예정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