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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알테오젠이 10일 공시를 통해 증자비율 5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한다.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보통주 1404만1450주, 기타주식 34만3005주로 총 1438만4455주이고 증자 후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4212만4350주, 기타주식 102만9015주가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3월 25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4월 12일이다.
알테오젠 무상증자 재원은 자본 전입을 위해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가치를 높이는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다. 현재 시장에서 회사의 기술 수출, 임상 시험 결과 등 호재성 발표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부족과 왜곡된 내용의 정보로 인해 주가가 많이 하락하고 있다"며 "진행 중인 프로젝트 등에 대한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함으로서 주주 이익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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