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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경찰 수사

뉴시스

입력 2021.03.11 13:49

수정 2021.03.11 13:49

CCTV 이용 용의자 추적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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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 시내 한 상가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상가 2층 여자 화장실에 불법 촬영기기가 설치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불법 촬영 기기를 확인하고 수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들어온 화장실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기기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건물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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