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종목분석

제2쿠팡 '컬리', IPO 착수 소식에 급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13 11:02

수정 2021.03.13 11:02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제2쿠팡 주식으로 불리는 '컬리'(마켓컬리)가 기업공개(IPO) 착수 소식에 급등했다.

비상장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컬리 매도가격이 6만원까지 약 2배 급등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컬리 상장 소식이 전해진 후 조회수도 평균 대비 3배 이상 급증키도 했다.

최근 6개월 간 컬리의 평균 거래가격은 주당 2만5000~3만5000원이다.


김세영 서울거래소 비상장 대표는 "최근 쿠팡,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컬리까지 IPO대열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상장주식 거래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등의 규모있는 기업들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