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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저감장치 훼손 단속하는 서울시청 공무원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15 12:15

수정 2021.03.15 12:15

매연저감장치 훼손 단속하는 서울시청 공무원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인 15일 서울 양천구 신정로 서부트럭터미널 대형물류센터에서 서울시청 공무원들이 화물 차량의 매연저감장치 탈거, 훼손 및 변경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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