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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김선형 30점 합작…SK, 갈 길 바쁜 현대모비스 제압

뉴시스

입력 2021.03.15 21:11

수정 2021.03.15 21:11

[서울=뉴시스]프로농구 SK 자밀 워니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프로농구 SK 자밀 워니 (사진 = KBL 제공)
[용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선두 추격에 갈 길 바쁜 울산 현대모비스의 발목을 잡았다.

SK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9-75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SK는 19승째(27패)를 수확해 실낱같은 6강행 희망을 이어갔다.

자밀 워니가 팀 내에서 가장 많은 16점을 올리고 9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SK 승리에 앞장섰다. 김선형이 14득점 5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쌍끌이했다.



최부경은 13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안영준도 13점을 올렸다. 최성원은 10득점 7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2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28승 18패를 기록, 선두 전주 KCC(31승 15패)와 격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이날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숀 롱이 21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이외에 최진수(13득점)와 장재석(12득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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