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도시철도 2호선 장산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열차에서 출력저하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해당 열차 기관사는 금곡역에서 승객을 모두 하차시켰다. 금곡역에서 환불 요청을 한 승객은 32명이며, 하차한 승객은 50여 명에 이를 것으로 교통공사는 추정했다.
이어 열차는 구명역의 분기선(열차 피난공간)으로 이동하던 중 출력이 완전히 떨어지는 바람에 선로에 멈춰섰다.
이에 교통공사는 구원열차를 보내 멈춰 선 열차를 호포기기창으로 옮겼다.
이로 인해 도시철도 2호선 양방향 운행이 오후 3시 40분부터 20분 동안 중단됐다가 오후 4시부터 재개됐다고 교통공사는 전했다.
교통공사는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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