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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주총서 황성우 사내이사로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17 10:34

수정 2021.03.17 10:40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


[파이낸셜뉴스] 황성우 삼성SDS 신임 대표이사가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삼성SDS는 17일 잠실 캠퍼스에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은 주주 편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중계 및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황성우·구형준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의결됐다.

삼성SDS는 지난해 클라우드 전환, 경영시스템 구축 등 대외사업 확대와 물류BPO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 11조174억원, 영업이익 871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올해에도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황성우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을 역임했으며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경험과 글로벌 역량, 풍부한 대내외 네트워크를 가진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구형준 클라우드사업부장은 플랫폼개발센터장, 클라우드서비스기획팀장, 미주법인장 등 다양한 핵심분야의 업무경험 및 기술전문성과 글로벌 선진사 경험을 바탕으로 SDS의 사업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