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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식] 럭키어린이공원 화장실 BF인증 획득 등

뉴시스

입력 2021.03.21 13:55

수정 2021.03.21 13:55

신축된 럭키어린이공원화장실 전경.
신축된 럭키어린이공원화장실 전경.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관내 럭키어린이공원 내 화장실이 장애인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BF(Barrier Free)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말했다. BF 인증이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국토교통부가 평가한다.

이에 앞서 시는 총사업비 2억여 원을 들여 평촌신도시 조성과 함께 신축된 낡은 관련 화장실을 허물고, 그 자리에 BF 인증에 대비한 화장실을 신축했다.

20일부터 문을 연 회장실은 면적이 49.5㎡로 기존의 13.2㎡보다 훨씬 넓어졌고, 특히 일반인은 물론 어린이, 노인, 임산부, 장애인 등 사회적 교통약자의 접근과 이용이 편리하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장애인 휠체어와 유모차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유아 등을 위한 변기와 세면대, 기저귀 갈이 대 설치와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을 크게 확충했다.

위급상황에 처한 여성과 장애인을 위한 안심 비상벨도 구축했다.

협약식 현장.
협약식 현장.
◇ 코로나19 백신 접종 업무협약체결

경기 안양시는 내달부터 시작되는 일반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근 안양시 의사회, 간호사회와 백신 접종 의정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늦게 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은 최대호 안양시장, 구본상 안양시의사회 회장, 김애란 안양시 간호사회 회장이 해당 기관과 협의회를 각각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접종센터 운영과 접종 인력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의사회와 간호사회는 병·의원과 공공병원 의료진, 유휴 간호사 등 백신 접종을 위한 의료인력 확보에 최대한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효력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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