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캠핑과 등산 수요가 증가하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봄 아웃도어 행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스탠리 텀블러·워터저그·아이스박스를 비롯해 텐트·체어 등의 캠핑용품, 등산용품 등 아웃도어 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 단독 모델인 '레드페이스 컴포트재킷'과 아웃도어 활동 시 간편하게 입기 좋은 '코몽트 윈드자켓'을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코베아 트윈돔2' 텐트, '코베아 비치쉐이드 그늘막', '스탠리 보온보냉 텀블러', '스탠리 워터저그·아이스박스·런치박스'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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