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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오는 삼성 듀얼 폴더블, 노트 처럼 '스테디셀러' 되나[1일IT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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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대폭 늘려 
출하량 갤럭시노트 만큼 
끌어 올리는 목표

올해 나오는 삼성 듀얼 폴더블, 노트 처럼 '스테디셀러' 되나[1일IT템]
출처=레츠고디지털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의 두번 접는 폴더블폰이 올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니케이 아시아는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 폰에 많은 투자를하고 있으며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과 개발 중인 두번 접는 폴더블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니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갤럭시 Z 플립과 갤럭시 Z 폴드 폰의 새로운 세대를 출시 할 계획이며 빠르면 올해 말에 공개 될 수 있는 두번 접는 폴더블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삼성은 이중 힌지 디자인에 대해 여러 특허를 출원했다.

또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을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내부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니케이 아시아는 "노트 시리즈의 중단은 지난해 결정됐다"라며 "회사는 독특한 디자인의 비싼 폴더블 폰에 더 많은 것을 걸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올해 나오는 삼성 듀얼 폴더블, 노트 처럼 '스테디셀러' 되나[1일IT템]
출처=레츠고디지털
폴더블 출하 목표에 도달하면 소매가가 높아질수록 삼성전자는 매출 실적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Z 폴드 2 5G의 소매 가격은 1999 달러 였고 갤럭시 노트 20의 가격은 999 달러부터 시작했다.

다만 부품 수요가 이를 뒷받침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고동진 삼성 모바일사업부 대표는 정기 총회에서 이 문제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폴더블 스마트 폰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폴더블 폰의 경우 디스플레이가 가장 중요한데 공급 확보에 있어 문제의 상당 부분을 해결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칩과 관련 4~6월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인정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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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9to5구글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